한 마디도 말하지 말게.
그대 무엇을 쓰는지 모르지만.
예수님께 보여드리게 어려운 것이거든 그대의 팬을 놓게.

그대 어디를 가든 예수님께로부터
:그대 어찌 여기 왔느뇨?" 말 듣기 창피하거든
한 발자국도 그런 곳에 들여놓지 말게.

그대가 추구하는 쾌락이 무엇인지 모드지만'
예수님이 "너,무엇하고 있니?" 물으실때.
깜짝 놀라 움츠러드는 것이걸랑 거기에서 돌아서게,

그대가 생각하고,말하고 읽고,
쓰고,노래하고, 걷고....그 무엇을 추구할지라도
그것이 집안이건 집 밖이건, 순결하고 정직하게 행하게
십자가 바라보며 사는 사람처럼 살게........

우리가 진정한 크리스천인지 아닌지
판단 할 수 있는시금석인지 되는 것은
"은밀한 곳에서 하는 행동:이라고힙니다
남들이 보지 않는 곳, 아무도 없는 곳에서
나의 생각과 언행은 어떤가요?
주님께서 기뻐하실 일들을 하고 있나요?
예수 그리스도의  향기